본문 바로가기
이슈

배우 이지훈 촬영장 갑질… 이지훈 양아치 지인 데려와 스태프들에게 시비

by 부짜구니 2021. 11. 4.
반응형

배우 이지훈(33세)
촬영장서 갑질..논란


그의 갑질로
작가 스태프 절반이
짤렸다는 소식

차기작 ‘욕망’
촬영중
자기가 주인공인데
분량이 작다고

제작사에 어필을 했고
작가와 스태프 절반이
교체됨…

주인공 이지훈이
비밀스럽고 미스테리한
역할이라
처음에는 조금 다오다가
나중에 파급적으로 나오는게
드라마의 맥락이였는데…

자기가 주인공인데
씬이 없다고

제작사한테 푸시해서
쟤네들 다 짜르고
시나리오 다시 수정하라고
했다는 추측성 논란

일각에서는
듣보잡 배우인데
그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
궁금해 했는데
과연 사실일까?


촬영장에
지인을 데리고와서
스태프들에게 욕을 하고
시비를 걸었음…

스태프가
대화방에 이러한
일들을 올렸는데..

YTN star보도로 알려지게됨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작가에게 분량 수정하라고 했는데
이뤄지지 않아서
합의 하에 작가가 하차한거라고
말하는데요..

배우가 제작과정에서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내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어떻게 배우가 스태프와 작가를 마음대로
교체 하겠냐라며
해명 했는데요


배우 이지훈에게
그 정도의 영향력이 없다는게
제작사의 입장..

드라마 욕망은
감독과 작가 스태프다 바뀌면서
제목도 스폰서로 바뀜

제작사의 선택으로
바뀐거지
배우 이지훈이 작가나 스태프를
바꾼건 팩트가 아니라는데…


과연 그럴지…
스태프가 대화방에 올렸던 내용

조직 폭력배인지 동네 양아치인지 모르겠지만 현장에 모시고 와서 협박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 증언할 사람이 많다
라는 내용..

이지훈은 지인을 말리면서도
눈빛은 감히 날 건드려?
라는 듯 쳐다 봤다는 스태프들의 증언

결국 이지훈이
작가와 스태프들에게 불만이 있어서
저런 짓들을 한것 같다

아마도 스태프 절반이랑 작가를
바꾸지 않으면
촬영 진행 안한다고 협박했을 수도

그러면 제작사 측에서 손해를 보니깐
어쩔수 없이 들어 준것 같은 느낌..

안그러면
저런 양아치 짓들을 왜하지

억측 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구린 냄새가 심하게 나는
갑질 배우 이지훈

소속사에선
이지훈이 지인을 데리고 와서
물의를 일으킨 점을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자기가 사과를 안하고
소속사에서 하는것도
뭔가 스태프들이랑 작가들에게
불만이 많았던 모양

소속사는 상황을
막으려고
애쓰는데
배우는 그냥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중?
ㅋㅋ

당사자에게 사과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스태프와 작가에게 무시당하고
불만이 있으면
자기가 연기를 잘해서
대세 배우가 되어야 복수 하는거 아닌가..

무슨 고삐리도
아니고
양아치 데리고 와서
시비걸고

아무튼 철이 없는 배우는
맞네요

듣보잡에서
갑질 배우로 이름 올린건
마케팅 잘한듯
그래도 알게됐으니..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