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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미, 소녀시대 태연에 사기 행각 ??안수미 억울하다… 언론사 고발… 태연입장

부짜구니 2021. 10. 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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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수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요

기획 부동산 사기 사건에 연류된
안수미
우리는 잘 모르는 개그우먼이지만
사기를 친 사람중 소녀시대 태연이
있다는 제보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기 금액만 2500억원이라고
하는데요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를
개발예정지처럼 속여
판매한 기획 부동산 업체

이 과정에서
유명 개그우먼을 동원
바로 그게 안수미..

부유층들의 투자를 유도
하고 유명 걸그룹 도 속해 있다는데요
그게 태연이라고 합니다


피해자만 3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기 사건…

유명하지 않은
개그우먼 안수미

하지만
2009년 KBS 공채 6기 개그우먼 입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땅부자 해킹스쿨”을 운영
안수미는 도쿄 TV, TBS 한국지사 PD로 활약하다가
키이스트 일본특별팀 팀장,
한류 아이돌 AXM 제작 등의 이력을 내걸고,
투지 토자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이
앞장서서 2500억원대의
사기를 쳤다고 나오는 악의 적인 기사들에
억울함을 호소…

내가 그랬으면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니겠냐며
나는 부유층 고객이 별로 없다
악의적 보도에 착잡하고
3000명에게 2500억원대
사기를 쳤으면 해외로 도망가지
내가 블로그운영으로
땅투자 이야기를 하고 있겠냐며

하루아침에
자신을 범죄자로 몰아간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 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 이런 오해가 왜 생겼냐의
해명을 했는데요

가사처럼
기획부동산 업체가 아니고
세금 조사도 무혐의를 받았고

사기에 대한 오해는
예를들어 지하철이 개통이 5년이면
된다고 했는데 정책들이 늦어져서 안되면
그걸 사기라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그런 제보들을 악의 적으로
2500억원대 사기를 쳤다고
나오는것에..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그러면 사기에 피해자중
한명이
태연이라는데…

태연에게 물어보자
태연 입장 발표


2019년 하남에 11억 땅을
가족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려고
부모님이 아는 지인을 통해
부모님이 직접 가서 보고 산거고

투기를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그리고 피해 상황을
전해 들었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태연이 산땅이
보전을 해야하는 산간지역이라
개발이 불가능 하다는데요

아무튼 태연은 투기 목적 땅이 아닌
개발이 되든 안되든
우리 가족을 위해 산땅이라고
해명하는 듯 해요..

하지만 부모님은 지인에게 추천 받아
여러가지 개발성도
보고 괜찮겠다 하고 샀는데
이런일이 터진듯 싶은데요


아무튼 태연의 입장은
제가 미쳤다고 땅 투기를 할까요라며
땅을 산 목적이
가족들을 위한 것이였지
투기꾼으로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 질 것 같아
입장을 표 했습니다.

YTN에 따르면
기획부동산 업체는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기도 하남시의
땅을 잘게 쪼갠 뒤
미공개 개발 정보가 있는 것처럼
속여 3000여 명에게 팔아넘겼다는
사실..

이 땅은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도록 지정된 산야로,
산림보전법상 '보전 산지'에 해당돼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

결국 그 3000명중
태연이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기사가 났습니다.

개그우먼 안수미는 브로커 처럼
비춰서 해명과 고발 준비
이게 중요 내용 이였습니다.

개발을 못해
이제 누가 사지도 않을
팔수도 없는 땅을 샀으니..
피해자들은 돈이 많겠지만
잘 해결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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