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지훈스폰서1 배우 이지훈 촬영장 갑질… 이지훈 양아치 지인 데려와 스태프들에게 시비 배우 이지훈(33세) 촬영장서 갑질..논란 그의 갑질로 작가 스태프 절반이 짤렸다는 소식 차기작 ‘욕망’ 촬영중 자기가 주인공인데 분량이 작다고 제작사에 어필을 했고 작가와 스태프 절반이 교체됨… 주인공 이지훈이 비밀스럽고 미스테리한 역할이라 처음에는 조금 다오다가 나중에 파급적으로 나오는게 드라마의 맥락이였는데… 자기가 주인공인데 씬이 없다고 제작사한테 푸시해서 쟤네들 다 짜르고 시나리오 다시 수정하라고 했다는 추측성 논란 일각에서는 듣보잡 배우인데 그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 궁금해 했는데 과연 사실일까? 촬영장에 지인을 데리고와서 스태프들에게 욕을 하고 시비를 걸었음… 스태프가 대화방에 이러한 일들을 올렸는데.. YTN star보도로 알려지게됨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작가에게 분량 수정하라고 했는데 이.. 2021. 11. 4. 이전 1 다음